저번에 질문 했었는데 또 그래서 다시 질문해요... 작년 10월까지 계속 잘 쓰다가 애기가 안경을 건드는 바람에 안경이 삐뚤어져서 안과를 갔었어요 다시 고치고 썼는데도 어지럽더라구요 (이때 시력 검사도 해서 안경알을 다시 바꿨어요)안경이 또 삐뚤어져 있는데 귀찮아서 계속 썼다가 어제 안경집을 다시 갔었어요 제대로 안 고쳐졌기도 했고 애기가 또 안경을 건들어서 더 삐뚤어졌어서 고쳐주셨는데 안경이 고쳐지긴 했는데요... 썼는데 또 어지러워요 안경이 삐뚤어진 건가 싶어서 동생 안경을 써봤는데 동생 것도 어지러웠어요 안경이 안 맞는 건지 돗수가 안 맞는 건지 그거때문에 안경을 벗고 다니는 날이 많은데 왜 이럴까요... 애기가 안경 만지기 전 까지는 괜찮았어오 ㅠㅠ 학원가서 안경 써야하는데 어지러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