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서 폐암은 아무런 증상이 없이 어느날 우연히 검사하다 발견되고 그런다던데 마라톤 하프 21km를 4~5시간으로 완주 하거나 자전거를 50~60km를 5~6시간에 완주 하는 사람(걷는 속도) 정도가 증상이 없어 폐암 여부를 모르다가 우연한 검사로 폐암인지 알게 되는 건가요?운동을 무리없이 할 정도의 심폐력을 가졌지만 실제로 암이고 그런게 증상없다는 건가요? 아님 걍 일상생활 쫌 하는 정도가지고 증상없이 발견된다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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