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년전에 전립선 염으로 치료를 받았읍니다 한때는 별다른 증상이 없어서 완치 된줄 알고 치료를 중단 했는데 (의사 선생님이 안와도 된다고 했읍니다) 그후 배뇨통이 시작 되어 다시 병원에 가서 소변 검살르 받고 항문에 손을 넣어서 염증 검사 까지 받았는데 염증은 없다고 하면서 전립선 비대가 의심 된다고 하여 전립선 비대에 대한 치료를 약 4개월 정도 받았는데 배뇨통이 계속 되고 있읍니다
증상으로는 소변시 요도에 통증이 약간 있읍니다 쓰라립다는지 힘든 정도에 통증은 아니고 기분 나쁠 정도에 통증 입니다
그러나 소변은 아주 시원하게 보고 있읍니다
하루 8번이상 소변을 자주 보며어떨때는 소변이 참기 힘들정도에 통증은 오지만 잘 참기도 합니다
곧바로 소변을 보지 않고 30분 이상 지연하고 소변을 참고 볼수도 있읍니다
그 외 특이한 증상은 없는데 의사 선생님 께서 큰 병원에 가보라고 소견서를 썾주었읍니다
진료중에 전립선 암일지 모르겟다고 해서 고민 되어 밤잠을 자지도 못 하고 있읍니다
참고로 의료보험이 되지 않아서 병원에서 확실한 검사는 해보지 못한 상태 입니다
전립선 암이 많이 진행 되었는지 궁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