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신질환으로 먹고있는 약 때문에
평소 심박수가 오르락내리락이 좀 있습니다
제가 먹는 약을 먹으면 평소 휴식일때도 심박수가 97~105까지 올라가구요
약효가 끝나면 다시 70~85로 떨어집니다
잘때면 65~75 되는것 같구요..
이렇게 약이 들어왔을때 심박수가 97~105가 유지되는게 하루중 12시간정도인데
약효가끝나서 급격하게 내려가면서
이게 높낮이의 차가 굉장히 큰데
이게 장기적으로 봤을때 분명 좋아보이진 않을 것 같은데
이렇게 급격한 심박수의 변화라던가, 평소 휴식일때도 심박수가 높게 유지가 된다면
어떤 문제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