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형이 8개월전 대장암4기 진단을 받아서
항암 12차까지 별탈없이 잘받고
현재 암수치는 9정도 되고
몸도 건강하고 좋습니다.
5-에프유는 12차까지만 맞을수 있다고해서
이제 임상을 해보자고하는데
난소암에 효과있는 표적치료제 린파자캡슐입니다.
현재 일부 임파선과 폐가 전이된 상태인데
폐 전이가 문제인데 좁쌀처럼 여기저기 퍼져있는데
12차 항암에 수치도 좋아지고 암에 조금 작아지긴했지만 여전히 없어지지는 않고 있는데
원래 12차 항암을 해도 없어지지 않을수있는지요?
좁쌀처럼 넓게 퍼져있는경우 수술도 의미가
없다하고 항암제를 계속 써야될듯 싶은데
갑자기 임상 이야기가 나오니 해도 될런지도
궁금하고
선생님 개인적인 의견으로
이런경우 다른병원 다른의사 진료도
받아볼 필요가 있는지 알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