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었거든요
운동이라곤 팔굽혀펴기 덤벨 정도 가볍게 팔에 자극주는정도만 하고
그러고 지냈는데
그저깨부터 소화가 넘 안되더라구요
조금만 움직여도 심장 쿵쾅거리고 그러다 공황발작처럼 오는거같아서 진정제 한알 자나팜 0.25 먹어서 진정됐구요
아침 혈압도 재보니 140/90 기준으로 +,- 10 왔다갔다 하네요 원래는 120/80 이하로 나왔거든요
집에 있으면서 살이 5키로정도 불었는데
이것때문에 그럴까요?
지금도 자고 일어났는데 속이 답답~하고 음식물 있는느낌납니다
누우면 등쪽이 답답하구요
병원을 뛰어가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