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막열공이나 박리 증상 중에 비문증 개수가 늘어나거나
비문증 크기가 커지거나 못 보던 새로운 비문증이 생기면 망막열공이나 박리가 생긴 거라고 하던데
그 차이가 어느 정도여야 열공이 생긴 건가요?
저도 가끔 비문증이 늘어난 거 같고 못 보던
비문증이 생겨서요 또 어쩔 때는 늘어난 거
같지 않고
-9 고도근시에 망막도 얇고 유리체 변성도 있어서 망 움직임이나 충격을 조심하면서
지내는데 일상생활하다 보면 충격이나 움직임 등을 예기치 못하게 받을 때가 있는데
이러고 난 뒤 뭔가 다음날 비문증이 늘어난 거 같아서요 기분 탓인지 몰라도
비문증이 엄청 많이 늘어나야 열공이 생긴 건가요? 아니면 조금 늘거나 커진 건 상관이 없나요?
차이가 궁금합니다 열공이나 박리로 인한 비문증은 차이가 심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