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살의 여자입니다.
한달정도 전부터 지속적인 피곤함
잠은 하루 7~8시간정도 자고있으며
직장은 치과에서 위생사로 근무하고 있으나
업무가 몸에힘든정도는 아닙니다.
한달정도 전부터 피곤이 느껴진다 정도였으나
보름 정도 전부터는 운전도 (출퇴근 합산 30분정도) 힘들고 낮에도 계속 잠이 깨지않은듯 머리속도 구름이 낀것처럼 멍한느낌이 듭니다.
퇴근 후 에 보면 속옷 라인을 따라서 두드러기가 심하게 발생을 하는것도 2주 정도 되었으며 하루에도 몇번씩 멀미하듯 속이 울렁거리고 토할듯 느껴집니다.
그리고 토할듯 느껴질땐 기운도 없습니다.
임신 가능성은 전혀 없으며 2016년에 담낭절제술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