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주 정도 장염으로 고생하고 있는 20대 중반남자입니다.
음주 흡연 경력 없고, 약 2년전 피검사에서는 b,c 간염 및 간수치 정상치였습니다.
최근 장염이 진단받았고, 오래가면서 걱정이 많아 배를 스스로 촉진하다가
명치쪽에서 약간의 턱? 이 만져지는거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인터넷에 찾아보니 간의 우엽, 좌엽을 나누는 곳과 비슷한거같은데 이곳에 약간의 턱이 만져진다는건 안좋은건가요?
아니면 원래 있는 구조인데 제가 헷갈린걸까요
다른 부위는 눌러도 양쪽이 느낌이 비슷해서 잘 모르겠구요 그 부위만 그렇게 느껴지네요..
간 비대의 가능성이 있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