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997년생 이고요. 초등학생 6학년때 친구들과 장난 치다가 인대가 늘어났었고 관리를 잘했습니다. 이제 주먹을 쥐다가 펴다가 하는데.. 일상 생활이 가능하지만 지금 24살인데도 계속 아파했습니다. 부었는지 ? 아님 후유증인지? 정확히 알려주세요. 인대가 끊어지지도 않았는데.. 굳이 수술 방법은 없는거죠? 비수술적 치료밖에 없는거죠? 약물 치료도 받고 붕대를 감았는데.. 생활 하다보면 쓰게 되는데... 다른 방법 없는걸까요? 질병이 뭘까요? 아파요... 부었나요? 휘어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