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궁내막에 폴립수술후 5일째에 경과를 관찰한다고 의사가 내진으로 일회용비닐장갑을 끼더니 자궁에 손을 다 넣어서 휘저으며 진찰하는중 제가 너무 아파 소리질렀거든요.
그러고 하루 지나서 소변을 놓고도 시원하지않고 화장실도 밤새 10분간격으로 가고 날이 갈수록 증상은 더 심해지고 따갑고 아프고 뭔가 불편하고 힘든증상이 10개월째 나아지지 않아요.
자궁에 손을 다 넣고 진료를 보면 방광이나 요도 에 손상이 갈수 있나요?
항생제 질정 한달보름 썼구요.
항생제 약 5일 복용하는 중입니다.
세균은 나온것도 없고
치료될수 있을까요?
손을 다 넣고 진료보기도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