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바닥 마비,허리통증,다리저린으로 작년 허리디스크 판정받고 진통제나 운동등으로 통증을 잡았는데 올해 8월말경 다시 통증이 심해지고 다리저림 증상과 힘빠짐도 살짝 심해지다가 신경차단술 받은 후 한달정도 휴식을 취했는데 군병원 의사들은 수술을.권유하는 상황이다가 마지막엔 응급상황돼서 수술하기를 권유했고 바깥 민간병원에서
선 진료를 봤더이 mri상으롱 추간판탈출증이나 증상은 협착증에 가깝고 통증때문에 구부정한 자세로 척추가 휘어있다고 하여 수술을 권유하는 중인데 수술을 하는게 맞는 걸까요? 현재 익숙해진건지 모르겠지만 걸어다닐때도 저림은 덜하고 허리를 일자로 피진 못 하지만 힘빠짐도 덜한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