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답변
Re : 수술후 통증 , 신경차단술로 통증치료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하이닥 마취통증의학과 상담의 사계절입니다.
수술후 에 신경차단술, 신경성형술 등등 통증치료 하는 건 금기는 아닙니다만 아무래도 한번 휘저어놓은 곳이라 수술을 받지 않은 사람에 비하여 신경차단술 자체가 어렵고, 수술 받은 사람은 안받은 사람보다는 아무래도 효과가 덜한 편입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신경차단술이 그래도 꽤 삶의 질을 높이는 경우가 있으니 받아보시고 경과관찰 + 운동 꾸준히 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수술 받은 사람들은
수술받지 않은 사람들보다 허리를 훨씬 조심해야 합니다. 반드시 유산소운동(걷기,자전거,수영)
주 3회 이상 하시고 무거운거 들거나 차 오래 타는 등의 무리를 하시면 안됩니다.
수술 받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서 좋아진 사람들도 있으니 너무 우울해하지 마시고 꼭 관리하세요.
수술후 에 신경차단술, 신경성형술 등등 통증치료 하는 건 금기는 아닙니다만 아무래도 한번 휘저어놓은 곳이라 수술을 받지 않은 사람에 비하여 신경차단술 자체가 어렵고, 수술 받은 사람은 안받은 사람보다는 아무래도 효과가 덜한 편입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신경차단술이 그래도 꽤 삶의 질을 높이는 경우가 있으니 받아보시고 경과관찰 + 운동 꾸준히 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수술 받은 사람들은
수술받지 않은 사람들보다 허리를 훨씬 조심해야 합니다. 반드시 유산소운동(걷기,자전거,수영)
주 3회 이상 하시고 무거운거 들거나 차 오래 타는 등의 무리를 하시면 안됩니다.
수술 받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서 좋아진 사람들도 있으니 너무 우울해하지 마시고 꼭 관리하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수술후 통증 , 신경차단술로 통증치료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하이닥 정형외과 상담의 박찬덕입니다.
수술 후에 신경차단술을 받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현재 복용 중이신 약물이 약한 약이 아니기 때문에 그정도 약물에도 저김 시림이 더 심해지신다면
주사치료는 적극적으로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주사치료는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이지 근본적인 치료는 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통증의 만성화를 막기 위해 통증에 대한 적극적인 치료는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디스크로 인한 통증이 맞았다면 감압술을 한 후 증상의 호전이 있었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것은
불충분한 감압이 원인일 수도 있고, 통증의 다른 원인이 있을 가능성도 고려 해봐야 합니다.
병원에 내원 하셔서 현재 수술 부위가 충분한 감압이 되었는지 MRI 재촬영을 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수술 후에 신경차단술을 받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현재 복용 중이신 약물이 약한 약이 아니기 때문에 그정도 약물에도 저김 시림이 더 심해지신다면
주사치료는 적극적으로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주사치료는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이지 근본적인 치료는 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통증의 만성화를 막기 위해 통증에 대한 적극적인 치료는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디스크로 인한 통증이 맞았다면 감압술을 한 후 증상의 호전이 있었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것은
불충분한 감압이 원인일 수도 있고, 통증의 다른 원인이 있을 가능성도 고려 해봐야 합니다.
병원에 내원 하셔서 현재 수술 부위가 충분한 감압이 되었는지 MRI 재촬영을 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수술후 통증 , 신경차단술로 통증치료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송슬기입니다.
재활이나 운동치료를 우선 해보세요. 답변을 참고하시기 전에 1. 온라인 상에서의 답변은 제한적인 정보에 따른 견해로 법적인 책임이 없는 참고 정보로만 고려해주세요.2. 정확한 의학적 검진과 판단은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셔서 전문의에게 들으시기 바랍니다.
재활이나 운동치료를 우선 해보세요. 답변을 참고하시기 전에 1. 온라인 상에서의 답변은 제한적인 정보에 따른 견해로 법적인 책임이 없는 참고 정보로만 고려해주세요.2. 정확한 의학적 검진과 판단은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셔서 전문의에게 들으시기 바랍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