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관계후 다음날 요도에서 반투명 흰색의 분비물이 나오고 성기가 욱신거리거나 얼얼한 느낌이 있어서 비뇨기과를 내방해 PCR검사를 받았는데요. 결과는 아무런 이상이 없고 깨끗했습니다.
근데 관계를 가졌던 파트너는 산부인과에서 소변검사 및 질내막 체취검사를 통해 임질이 발견되었다고하네요.
불안해서 제가 방문했던 비뇨기과에 재방문해 문의해보니,
PCR 검사결과 이상이 없으니 걱정말라며 레보에프정500mg를 처방해주셨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위와 같은 진단이 올바른 진단인지 문의드립니다.
또한 레보에프정500mg를 1주간 복용하면 혹시모를 임질이 사라질수있는지도 문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