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변이 너무 건조합니다.
하품이나 식사, 양치질 등을 하려
입을 벌리면 입주변이 쩍쩍
갈라지면서 하얀 각질들이 들고 일어납니다.
수분크림 및 보습제를 바르면 다른 곳은 촉촉함이 유지되는데 유독 입주변 부분만 그때 뿐,
시간이 지나면 유분기가 하나도 안느껴질 정도로 매말라버려 다시 건조해지고 각질이 일어납니다.
증상은 2017년 양악수술을 받은 이후부터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발병원인을 모르겠습니다.
입과 턱 주변에 있는 고정용 핀이 원인
인가요?
이런 증상을 없애려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