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누워만 있을 때는 세네시간동안도 자각하지 못하는데
밖에나와서 돌아다니거나 공부하러 스터디카페에서 공부하고 있으면 숨이 약간씩 답답한 느낌이 들어 숨을 크게 쉬어야합니다
숨이 안 쉬어진다라는 느낌 보다는
숨을 들이마시면 코 뒤에서부터 목구멍 사이에서 숨이 넘어가기 힘든 느낌?
운동을 하거나 오래 걷는다고 더 힘들거나 그러진 않습니다.
다만 가끔 코가 막히고 가래가 많고 습한 날 좀 더 숨쉬기 힘듭니다.
역류성 식도염이 종종 심하게 옵니다.
무엇 때문일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