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입구와 항문사이 명칭을 찾아보니깐 회음봉선이라고 나오던데요
여기가 0.1mm 찢어져서 볼일보거나 씻을때 따끔해요
지금 한달정도 지났는데 제가 지켜보니깐
이게 괜찮았다 다시 찢었졌다 반복하는데
하체운동이랑 복근운동이랑 관련이 있는거 같은데...
허벅지,엉덩이 복근 운동을 할때 항문 근처쪽도 같이 힘이 들어가던데 이거랑 관련이 있을까요?
전혀 없는 거라면 왜 자꾸 찢어졌다 괜찮다를 반복할까요?
오늘 아침에 대변보고할때는 정상이었는데
방금 운동하고 나서 씻으니깐 따가워서 봣더니 찢어져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