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살 남자입니다.
본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여자친구가 생리기간이 끝나고 바로 다음날
콘돔을 착용한 상태로 성관계를 맺었고 1차적으로 사정후
콘돔을 교체하지않은 상태에서 재 삽입후 2차적으로 사정을 했습니다. 여기서 문제가 생긴게 콘돔은 찢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안에 물을 담아 확인해봄.)
1차적으로 사정했던 콘돔속 정자들이 앞에 압력을 이기지못하고 뒤로 나와서 제 몸에 많이 묻었었습니다.
절대 콘돔이 찢어진건 아니고 질 내부에 사정또한 하지않았습니다. 제 몸에 묻어있던 정자로 인해 임신이 될 가능성이 있을까요?
여자친구가 걱정이 많아서 새벽에 도움을 얻어보고자 질문 올려봅니다. 친절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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