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버지가 약1년전 기관절개술을 하시게되었습니다. 그후 자꾸 좀 답답해하시구 약간 천식환자처럼 숨소리가 좋지 않아서 근처 대학병원에 갔습니다. 그후 시티결과 예전 기관절개술한곳이 기관지가 좁혀졌다고합니다. 이근처 대학병원들은 할수없다고하여 상담요청드립니다. 시티상으로 봐서 엄청 좁아지신건 아니지만 아버지가 많이 불편해하십니다. 이럴때는 시술을하나요? 수술을하나요? 개인적으로 교수님을 찾아뵈려하는데 아버지 많이 좋아지실수있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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