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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Q&A

질문

자궁내막선증식증

안녕하세요?
지방에 거주하는 만 46세 여성입니다.
서울에서 2016년 3기말 허셉틴양성 유방암으로 왼쪽유방전절제하였고, 림프 전이로 항암8차, 방사선 30회치료를 받았으며 수술후 만3년이 지났습니다. 현재 왼쪽팔에 약간의 부종이 있어요. 항암할때 폐경이 될수 있다고는 했지만 다시 생리를 시작했고 지난해부터 생리양이 줄어들며 주기가 불규칙해져서 근처 산부인과에서 진료를 받았습니다.
자궁근종과 폴립이 있다고 하여 폴립을 떼어내며 주변조직도 함께 검사한 결과 자궁내막선증식증이라고 합니다. 유방암수술한 병원이 아니라서 호르몬제를 섣불리 쓸수 없다하여 서울병원에 문의하니 역시나 안된다며 서울병원산부인과에 예약을 잡게 되었어요. 한달여를 기다려 진료를 받으니 자궁적출수술을 하라고 합니다. 난소와 난관은 선택사항이라고 하구요. 난소를 떼어내면 폐경증상이 나타나며 골다공증의 위험도가 높아진다고 하시네요. 수술은 한달뒤로 잡혔는데 난소, 난관 절제는 그때 결정해도 된다고 하며 수술전까지 프리베라를 복용하라며 처방해주시더군요.
수술에 대한 부담도 큰데 난소, 난관을 떼어내는게 맞는지 걱정스럽습니다. 그리고 호르몬제를 복용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Re : 자궁내막선증식증
홍인표
홍인표 [전문의] 닥터홍가정의학과의원
하이닥 스코어: 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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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2
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
호르몬 사용은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난소 난관은 남겨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걱정많으시겠습니다. 빨리 회복하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