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어릴때부터 그랬던거 같습니다.
제가 어릴때부터 엎드려서 잠자는 버릇이 있는데 아마도 그거 때문에 갈비뼈가 납작해진거 같습니다.
타인의 갈비뼈를 본적은 없지만 아래 그림이랑 비교한다면
대충 파란선 정도로 납작한거 같아요.
아주 간혹 숨쉬다 왼쪽 가슴에 통증이 오면서 숨을 조금씩만 마셔집니다. 더 크게 마시려고 그러면 통증이 커집니다.
통증 부위를 문지르면서 2, 3분 지나면 괜찮아지고 재채기를 좀 하거나 심하게 하면 숨이 짧게 안쉬어집니다.
병원에서는 심장쪽은 괜찮다고 그랬습니다.
계속 그러면 더 심해지거나 다른 문제가 있을까요?
군대를 앞두고 있어서 걱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