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일부 흰흉터와 빛에 의해서 반사되면 일부 반짝이기도 하고요.
가끔 통증과 부기까지 있어요.
작년에 마지막 레이저 맞은후 3개월후 찾아가니 원장이 흰흉터는 1년 기다려보라고 하고 통증은 센레이저가 아니라면서 신경성이 아니냐고 딱 잡아떼더라구요.
그후에 1년 기다리던 중에 화상입은것처럼 일부가 빛에 의해서 반짝이는 현상도 나타났어요.
그런데 현재인 지금도 아직 없어질 기미조차 없는데요.
궁금한건
첫번째는 일부가 빛에 의해서 반사되면 화상입은것처럼 반짝이는데요..그런 현상은 왜 그런건가요??
두번째는 위의 4가지 부작용들이 시간지나면 정말 나아지긴 하나요? 1년이 됐는데요. 더 오래 걸리기도 하나요?
흰흉터랑 빛에 의해서 반사되어서 반짝이는 건 시간 지나면 나아진다고 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