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자위를 많이 하게 됬습니다.
일주일에 하루에 한번은 하고 많으면 두번씩 할 때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자위를 할 때 습관이 계속 사정을 참으면서 하는게 있는데요. 그래서 자위시간도 1시간이상 하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요즘 부쩍 그런 습관으로 자위를 많이 하다보니 아랫배가 조금 답답함이 느껴지는데요.
아직은 통증이 있진 않은데 불편함이 있고 살짝 신경이 쓰이는 정도입니다... 전립선염이나 그런거 아니겠죠...?
직접 병원을 가서 진료를 받아야 할까요..? 아직은 아프지 않고 불편한 단계 입니다.
그리고 만약 진료나 검사를 해본다면 비용이 어떻게 될까요...? 보험처리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