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증상 발생시기: 2019년 12월 5일 심폐 소생술 연습을 하는데 모델이 되어서 가슴을 눌른 상대방이 너무 세게 눌러서
통증 발생 발생당시에는 심한 통증은 아니고 가슴가운데가 살짝 답답한 느낌만 있었음
2.검사 및 진료 내용: -2019년 12월 10일 종합병원 방문하니 골절 검사를 한다며 핵의학 검사로 골절유무를 알수있다며
핵의학 검사를 실시함 검사결과 골절이 없고 흉부 타박상 진단받음
-2019년 12월10일 ~2020년2월15일: 타박상 진단을 받아서 빨리 회복 될려고 동네 한의원 방문
5차례 정도 방문하여 부항 , 침치료 받음
통증은 조금 줄어든듯 보였으나 줄지않고 줄기차게 흉부 및 늑골에 통증이 안없어짐
-2020년 2월 16일: 흉부 및 늑골에 지속적으로 통증이 있어 다른 병원에서 CT 및 초음파 검사받음
검사결과: 늑골 및 흉골 골절 진단받음
*이때 통원 확인서와 초음파 판독 결과지를 첨부 할께요 !
-이후에는 점점 통증은 줄어 들었는데 흉부에 기분 나쁜 찌릿찌릿 한 통증이 없어 지지 않아서 인터넷 검색
해보니 늑간 신경 차단술이 효과과 있다고 하여 통증의학과에 방문함
- 2020년 3월 24일~ 5월12일: 통증의학과 5차례 정도 흉부와 늑간에 초음파로 확인후 주사맞음
초기에는 주사 맞은후 흉골쪽에 압통이 한달정도 심하게 와서 주사를 맞으니 통증이 더심하게 온거
같아 주사를 맞은것을 후회가 들기도 했습니다 통증이 흉골쪽에 압통이 심했고 늑간쪽으로 이동을 하기
도 했습니다. 이때 진통제 약을 10일 정도 복용함 약을 복용하면 살짝 완하된 느낌을 받음
현재: 한 5일정도는 흉부쪽이 갑갑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 느낌이 매우 갑갑한 느낌 특히 수면중에도 매
우 갑갑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근골격계의 통증인걸 아니까 그나마 괜찮았지만 만약 이런 상황없이 통증
만 보면 매우 심각하게 느껴지는 답답한 통증이였습니다.
그리고 5월 17일 ~18일: 어제와 오늘은 답답한 통증은 없어지고 흉골부터 늑골까지 전체적으로 퍼지고
아리는 통증이 오네요..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데 생활하기 힘들정도 이구요 진통제를 먹으면 조금은 완하 된 느낌을 받습니다. 결론: 2019년 12월 5일부터 2020년 5월 18일 현재까지~ 늑골 미세골절은 통증이 오래가지 않는다고 하는데 통증이 계속 지속되서 만성 통증이 될까봐 다른일과 취미생활을 못할정도로 걱정됩니다. 어제와 오늘 통증은 통증의 강도가 매우세서 매우 아팠을때 통증과 같은 통증이네요 걱정이되어 대학병원 및 종합병원 진료를 받으면 통증의학과와 한의원은 크게 도움이 안된다고 하시고 기다리는 수밝에 뾰쪽한 방법이 없다고 하셔서 매우 답답하고 큰 고민입니다. 어떻게 치료방향을 잡아야 하는지 너무 고민이 됩니다 선생님!~ 온찜질 과 목욕탕(반신욕) 줄로 하는 스트레칭 등 증상 완하에 도움이 될까요? 어떤 방법이든지 만성 통증이 되기전에 통증을 잡을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