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하반기에 항문소양증이 생겨서 반신욕과 푸레파인 경구약으로 없어졌다가(그당시 가려움과 조금의 분비물),,,저번주에 샤워하다가 발견했네요,,통증은 없으나 발견당시 문지름으로 인해 통증이 있다 없다 하는것 같구요, 분비물이 조금 나왔습니다(팬티에 안묻을정도),,,한국가서 치료하고 싶은데,,,상황이 상황이라,,치루가 맞는지요,,,심각한건가요,,,바로 현지병원가서 수술해야되나요(사실 잘못할까봐)..? 아님 좀더 견디다 좌욕과 경구약으로 한중관계 좋아지면 그때나 한국병원 가야하는지요 ㅠ 부탁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