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1 두부외상(머리 여러대 쎄게 주먹으로 맞음)
시간이 지나도 제자리 균형과 길거리 걸을 때 술 취한거처럼
균형을 잡지 못해서 119로 병원 이송되었습니다.
당시 촬영한거론 뇌 정밀하게 보지 못한다고 CT를 권유했습니다만 약만 복용한다고 나갔습니다.
2019. 12 햇빛을 쐬자마자 머리가 차가워지고 눈이 저절로 감기며 잠시 의식잃고 쓰러졌습니다.
2020. 05 최근들어 스트레스 등 많이 받다보니
머리에 문제가 생겼는 지 뇌졸중 환자 및 수술처럼
잠만 하루종일 오고, 머리가 하루종일 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