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와내벽골절 비수술로 4개월좀 넘었어요.
어제부터 다친쪽인지근처에 이물감이 느껴져요..
뼈조각이 돌아다니면서 눈을 찌르고있는걸까요?ㅠㅠ
지방과 서울의 의료차이가 심하겠지만 수술하게 되면 꼭 서울로 가야될까요?
어떤분도 지방사는데 서울가서 진료 받아보니 지금 눈에 뭐가 끼어서 수술할지 말지 고민중이더라구요..
수술은 해줄순있으나 시간이 많이 경과되서 예후가 안좋을수도 있다구요..
그런데 서울갈 시간도 없고 여유가 없ㅅ네요...그리고 지금 한참수술시기가 지나서 수술해도 예후가 많이 안좋아질수도 있다고하던데
뼈조각이 돌아다녀서 눈을 찌르는 경우도 있나요?
제발 답변해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