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금일 대장내시경이 있어서 대장내시경 준비를 하느라 제대로 잠을 자지 못했네요. 그리고 병원 방문해서 대장내시경 하면서 요즘 몸이 남들보다 추위를 잘탄다고 혈액검사도 요청했습니다. 근데 갑상선은
괜찮은데 간수치가 조금 높다고 하면서 2주치 약을 처방 받고 2주후에 다시 검사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비타민 D수치가 떨어져 주사도 맞구요. 여기서 평상시에 남들보다 추위를 잘 타요 오늘 같은 날씨에도 보일러 틀러 잠을 자야 할 정도 인데요. 혈압도 높은 줄 알았는데 적당한거보다 살짝 높은데 뒷목이 땡기는 느낌이 들고.. 왜 그런걸까요 ?? 또 다른 검사가 필요할까요 ?
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
스트레스가 많거나 근육양이 적거나 잠을 못자거나 운동을 안하시거나 하시면 추위를 많이 탈 수 있는데
해당사항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