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곳에 있다가 밝은곳 또 반대로 밝은 곳에 있다가 어두운곳으로 가면 시야의 일부가 떨리는듯한 혹은 형광등이 약하고 빠르게 깜빡이는것같은 현상이 30초정도 있습니다.
6개월전 망막검사에서 레이저는 필요하지않으나 고도근시로 망막이 얇아져있어 6개월~1년단위의 주기적인 망막검진을 필요로한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은 있습니다.
저런 현상은 눈이 빛에 적응하면서 누구나 있을수있는 현상인지 아니면 제가 망막이 약해져있어서 혹은 다른 질환의 증상으로 나타나는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