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0일 아기입니다. 일단 아기의 컨디션과 활동성 식사량은 평소와 다름이 없습니다. 발열 및 기침도 없으며 옹알이를 많이 하며 소리내는것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간혹 숨을 마실때 성인들이 흐으읍 혹은 히이익 하고 크게 마시는 듯한 소리를 내어 걱정이되어 이비인후과를 내원했습니다.
사진은 찍지않고 원장님께서 청진기 진단 후 아이들은 기관지가 작아 그럴수 있다하셨습니다.평소때 숨이 중요하다 하셨는데 이 후에도 이런상황이 반복되어 다시 내원하였으나 병원갈때마다 그 곳에서는 그런소리를 내지않아서 그런지 청진기를 통한 진료만 보았습니다.
청진기를 통해서 숨소리가 이상이 없다면 그리고 평소에도 숨쉬는것에 이상이 없고 숨소리도 좋으나 간혹 히이익하면서 숨을 쉬는것이 아이가 소리를 내고 싶어 일부러 그러는것인지 궁금합니다. 폐렴이나 기관지염으로 인한 숨소리 이상은 지속적으로 숨소리 이상이 있는거겠지요? 저희아이는 컨디션 이상없이 잘놀고 숨잘쉬고 있지만 간혹 저 소리를 크게 내어 차이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