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산부인과 상담의 홍승호입니다.
탈모는 유전적요인이 큽니다.
그리고 다낭성난포는 남성호르몬이 높아서 남자처럼, 다리,얼굴,에 잔털이 나거나 여드름이 증가 합니다.
뇌하수체 호르몬과 탈모는 스트레스와 연관이 있습니다.
스트레스로인해 뇌하수체 호르몬수치가 변화게 되고 뇌하수체 호르몬 변화는 각각 해당하는 장기
즉, 갑상성, 유방, 난소, 탈모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탈모는 전문 병원과 상담 하는 것이 좋습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