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1
대변보고나서 변 을닦는데 이때 저도 모르게 휴지가 말려서
휴지 가루가 팬티에 약간 떨어졌습니다.
약 몇분후에 팬티를 우연히 봤는데 가루를 발견하여 바로
휴지 때고 바로 팬티도 갈아입었습니다.
혹시 이 떨어진 휴지로 감염될수있을까요 2일째에 딱히 증상은없습니다.
아 그리고 혹시 요도염 안오고 바로 전립선염 걸릴수있나요
질문2
소변보는데 갑자기 방귀가 나왔는데 사람이 있어서 좀 쪽팔리면서 긴장이됬습니다.
근데 바로 이완하려고 노력하고 안정을 취하니 끊기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면 소변 역류는 안되는건가요
또 한번은 제가 소변보면서 입으로 소리나게 숨시면서 보는데요 갑자기 사람이 들어와서 쪽팔림
거기다가 더러운 변기통이 제 엉덩이 닿았음 이래서 순간 긴장이됬는데요 최대한 이완하려고했지만요....튼 이정도로는 크게 역류문제 안해도 될까요
질문3
대변보고나서 소변보는데 똥이 껴있나 소변이 약간 튀듯이 나왔는데 항문 괄약근 긴장으로 요도가 울퉁불통해져서
소변이 튀듯이 나왔다고 큰문제는없나요
질문4
이게 좀 중요한데요
제가 커피를 안마시다가 커피를 마셨는데요 특이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먼저 전립선염은 배재하겠습니다. 전립선액검사 정상이 몇번이나 나왔을뿐더러 항생제도 혹시몰라서 복요했는데 소용이 없었습니다.
1 소변을 보고나면 항문이 열감이있고 조금 욱씬거립니다. 간질성방광은 오줌이 차면 통증이 느껴진다는데
저는 소변을보면 통증이 약30분정도 느껴져요 오줌이 끊겨서 역류 했다기에는? 위 2번정도 수준입니다.
끊기지도않았고좀 아랫배에 긴장이 들려고하면 제가 의식적으로 이완할려고 최대한 노력해서요......
2 커피 마시기전에는 아무리 아랫배를 눌러도 통증이없었는데요 커피 마신날 바로 그날저녁
누를때마다 날타로운 통증이 느껴지구요 2번 이런적이있었는데요 한번은 누를때마다 성기 불편한 부분과 항문 통증 부위에 누를떄마다 날카로운 통증이 복부와 함께 동시느껴졌습니다. 이후 10일정도는 증상이 거의 사라졌었구요.
복부 부위는 배꼽아래 음모위 이쪽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