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한 사진처럼 한쪽 골융기가 큽니다.
가만히 있을 때는 전혀 불편함이 없는데 가끔 양치를 하거나 뛰김을 먹을 때 이 부분이 부딪혀 상처가 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최근에 불편함이 느껴져서 제거를 할까 생각 중인데요.. 궁금한 부분들 몇 가지 문의드립니다.
1. 만약 제거를 한다면 통증과 회복 기간이 사랑니를 빼는 것과 비슷한가요?
2. 시술은 간단한지.. 비용은 어느 정도 드는지 궁금합니다.
3.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더 커지기도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