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나이 1967년생. 나이 54세. 아직 생리중이고 2일간 생리하며 짧아지고 있음. 생리주기 26일.(짧아짐)

제작년부터 2018년 3월부터 1년 6개월동안 잠이 안와서 엄청 힘들게 생활했는데 거의 매일 수명유도제 먹고 잤음.
작년 4개월 전부터 나아져서 잠은 자는 편임.
작년에 이유없이 손목, 발등 통증있다가 사라짐. 방광통이 있어서 조직검사후 간질성방광염 치료받음.

2019-12월에 가슴이 간지러워 손으로 살짝 긁고 엄청 쓰리고 아픈적 있음. 깜짝 놀란적있음.
2주후에 또 2일정도 하루에 2,3번 움직일때마마 엄청 쓰리고 화끈거리는 통증으로 악 하고 깜짝 놀람.
그후로 약간의 쓰린감이 있는 통증이 있다가 현재는 사라짐. 1정도의 아주 작은 쓰림은 남아 있음 현재
외가가서 초음파 검사후에 석회화 및 물혹이 엄청 많은거 외엔 쓰린고 화끈거리는 통증이 있을만한 원인을 모르겠다함.
6개월후에 보자고 함.

갱년기에 이런 비규칙적인 통증이 원래 있는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