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박이 조금 빠르고 숨이차고 쉽게 지쳐서 진료를 받았습니다.
갑상선, 심장초음파, 심전도에서 정상이였고
전문의께서 그냥 지켜보면 될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추가로 비염증상때문에 숨쉬기 어려울 수도있고
그냥 그렇게 느낄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심리적인 것 때문에 실제로 심박이 빠를 수 있나요??
가벼운 운동이 도움이 될까요?
새벽에는 갑자기 피가 거꾸로 솟는 느낌과 숨을 덜쉬는 느낌? 그리고 일시적으로 심장이 두근거렸습니다. 심리적인 것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