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초에 아산에서 c형간염 진단을 받으시고 약복용을 통해 7월에 c형간염 완치를 하셧는데요.
c형간염은 완치가 되었지만 간경화 초기단계가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관리만 잘하면 문제없이 살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10월달쯤인가 부터 오른쪽 옆구리 통증이 조금씩 있으시다고 하는데요
12월인 지금은 통증이 제법 심해지셧는지 불편감을 많이 들어내시네요
최근 귀 염증떄문에 병원 가서 약을타야 해서 피 검사를 하셨는데 크게 문제될게 없어서 약도 잘드셨습니다.
뭐 황달이나 복수 이런건 일절없고 식사도 팍팍잘하십니다.
통증은 항시있는거는 아니며 어머니 말을 들어 표현하자면 묵직하게 아프시다 와 시멘트 바닥에 넘어져서 살같이 까졋을때의 느낌이라고 표현하십니다.
오른쪽 옆구리 통증이 대체 왜 나타는지 궁금합니다. 걱정이 많이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