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증상은 항문 괄약근 앞쪽 통증과(통증은 여름에는거의없고 겨울에 추울때 발생합니다.그리고 의자중에 가운데가 튀어나온의자에 앉으면 통증이 배가 됩니다)
배뇨시 살짝 불편함과 성기쪽의 만성적인 간질거림입니다.
아그리고 아침발기가 한달에2번정도 3달에2번정도 됩니다
비뇨기과에서는 이렇다할 소견을 못내고있습니다.
혹시 해서 항문외과에갔었는데요.
초음파 결과 치루가있다고 절개했습니다.
결과는 치루는없구 의사선생님 말씀으로는 taut band가 있다고 했습니다.그래서 닫고나왔는데요
저 위치에 위치한 taut band거 영향울 줄수있나요 아마 저게 자전거 험하게타고(한번은 험하게타다가 벽에 박아서 이뻘이 흔들린적도있어요)지쳐있는 회음부상태에서
몸에 물을 뿌리고 추운 화장실 변기에서 약 20분동안 있었거든요
이때 앉아있을때 지금 느끼는 통증부위쪽에서 정말 끊어질듯한 통증과 시려움이 느껴졌습니다 결과적으로 절개해보니 저런게 나왔구요......또 전립선에 염증이없어도 전립선에 충분한 혈액순환이 안되면 충혈로인해 전립선 증상을 유발하는 전립선 증후군이 생기료ㅜ도있다네요. 사진첨부합니다 선생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가질문
혹시 허리쪽 천골쪽 신경문제로 저의 증상이 유발될수있나요
혹시 제가 자위하면 손발 시려움 손발저림 과 설사 복통 그리고땀이 많이나는데 혹시 자율신경 문제?이런거랑 관련있나요 왜그런지 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