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혈액검사를 열 때문에 했습니다..
작년부터 37.6~38.2도의 열이 매일 오르다가 몇 달간 약을 복용해서 9월달에 떨어졌고 이후로는 병원에 가지 않다가 11월에 정상 범위로 다 들어왔는지 확인차 해봤는데 결과가 이전과 크게 달라지지 않아서.. 혹시 비만이나 스트레스와 같은 이유 때문에 높아진 건 아닐까 해서요.. 그리고 이 정도의 수치들은 몸 어딘가 아프지 않다면 지속되도 문제가 없는지 아니면 원인을 찾아야 되는 건지 잘 몰라서 문의 글을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