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위해 팔굽혀펴기를 하는데 불쾌한 압통이 있어 여쭤봅니다.
10월7일(1달전) 5일동안 항생제를 수액이랑 맞다가, 수액 다 맞고 항생제를 혈관에 직접 슈팅(?) 했었는데요.
혈관이 튀어나오지도 않고 단단해지거나 팔이 붓진 않는데 검붉은색(?)으로 토원 후 2주 뒤 변해서 진료봤더니 치료받은 병원에서는 정맥염이라고 하더라구요...
평상시엔 지장없고 팔운동하면 하거나 손으로 마사지하면 살짝 불쾌한 압통이 있어요(통증을 1에서10까지라 하면 1-2 정도,
사진에
체크한 두 곳: 바늘 들어간 자리
통증 범위 및 붉은범위 :왼쪽에 체크한 곳까지 일직선으로)
이게 낫는 과정인지 그래서 운동을 계속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빨리 나을 수 있는 방법도 알려주시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