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중순쯤 목에 이물감이 느껴져 이비인후과에 갔더니 목안쪽이 부은 것같다고 약을 일주일 정도 복용 함.
• 약을 복욕하는 일주일중 5일정도쯤에 갑자기 흉골 쪽 통증이 느껴져 이비인후과에서 근육이완제를 처방받음.
• 흉골 쪽을 누르거나 식사후 더 아프고 호흡도 하기가 심하진 않지만 힘들었음
• 동네 내과에서 심전도와 x-ray 촬영을 했는데 심장에는 이상 없다고 함
• 식사 후나 물만 마셔도 트림이 계속해서 올라왔음
• 11월 1일 그래도 계속 통증이 느껴지고 왼쪽 어깨가 뻐근하고 가슴쪽이 찌릿거리고 팔까지 저린느낌이 나다가 다리쪽에도 느껴지고, 등에도 통증이 느껴져 응급실에서 심전도, x-ray, 피검사를 통한 결과는 심장에는 이상없음
• 응급실에서 위염이 있을수도 있다하여 약을 처방 받고 3일 복용 후 증상이 조금 좋아짐
• 하지만 몇일 뒤 다시 흉골 쪽 통증이 느껴지고 흉골 쪽에 뼈 소리가 들려와 정형외과에 갔는데 정형외과에서는 근육통인 것 같다고 물리치료를 받고 약을 먹자고 함
• 물리치료 후 조금 나아지는 듯하였으나 완화되지 않음
• 오른쪽으로 누으면 왼쪽 갈비뼈 아래쪽이 뭔가 누르는 듯한 느낌이 들었음 그리고 허리 통증이 왔었음
• 그 후 왼쪽 어깨와 앞쪽 쇄골 쪽에서 소리를 나더시 어깨 근육이 뻐근해지고 저려왔음
• 정형외과에 증상을 얘기하였지만 근육이 예민 해져있다고만 하고 물리치료 계속 받음
• 하지만 좋아지지 않고 왼쪽 팔다리가 저려오다가 왼쪽 근육 전체가 움직였음
• 정형외과는 여전히 근육이 예민하다고만 함
• 가끔식 머리쪽도 저려왔음 또 팔은 새끼, 약지 두손가락 쪽이 유독 저리며 관절들이 아파왔음
• 왼쪽 팔다리, 옆구리, 엉덩이, 볼, 턱, 발바닥, 복부 쪽에서 근육이 움직이는 것이 느껴졌고, 팔다리, 발바닥이 유독 심함
• 저려오는 것도 점점 심해져오고 누워있으면 근육이 움직이는 것과 저린 것이 더 심함
• 그리고 앞쪽 목 근육도 가끔씩 뭔가 막힌듯한 기분이 듦
• 이번주 화요일쯤 부터는 오른쪽 역시 근육이 움직이는데 왼쪽보단 덜함 오른쪽 다리 역시 왼쪽보단 덜하지만 저려왔음
• 현재는 흉골쪽을 누르면 통증이 더 오고, 누르면 아픈 곳과 명치 쪽 갈비뼈가 갈라지는 부분의 오른쪽을 만져보면 뭔가 튀어나온듯한 느낌이 들고 그 부분이 시큰 거림
• 유독 왼쪽 관절들 (어깨, 팔, 새끼손가락 발등) 쪽이 아픔
• 사타구니 쪽이 쫌 뻐근함
• 예전에 비해 밥을 먹은 후 2시간만에 허기짐이 빨리 느껴지고 꼬르륵 소리가 심하게 났음
• 어지럽거나 힘이 안들어간다는 느낌은 없음
• 체중도 줄었고, 대변도 정형외과 약 복용 후엔 쾌변을 못하지만 하루 1번씩은 함
• 마비된 느낌이 든다던가 움직이지 않는 증상은 없음
• 왼쪽 어깨와 겨드랑이, 날개뼈가 뻐근하며 왼쪽 윗가슴 쪽 통증이 가끔씩 옴
• 잔트림은 약해졌지만 아직도 있음
• 처음의 목의 이물감은 현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