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가 화장실에 가도 변을 쉽게 못 보거나
설사등이 잦았는데 자위를 하면 증상이 더 심해집니다
검색을 해봐도 비슷한 증상에 의사분 답변은 전부 상관관계 없다고 하고
병원을 가봐도 그렇다고 해서
심리적인 문제인지 알았는데 100% 확률로 증상이 더 심해집니다 예외가 없어요
배에 가스차고 항문이 좁아진 느낌으로 변을 잘 못보고 피곤등 각종증상이 겹처 일어납니다;
내과에 가서 각종 검사를 받았으나 뚜렷한게 안 나와
과민성대장 진단을 받았느데 약을먹고 식단 조절을 해도 아무런 소용도 없고
항문외가에서 직장염 진단을 받고 치료했는데 그대로에요 위 문제떄문에 화장실을 자주가서 걸린 거 같아요
이번에 비뇨기과에서 전립선염진단도 받고 치료중에
소변검사 결과 많이 나졌다는 얘기를 듣고 자위를 한번 해봤는데
역시나 마찬가지로 바로 똑같은 증상이 겹처 일어나요;
전립선염도 만약에 문제가 아니라면 병원을 어디를 가서 무슨 검사를 받아봐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