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달 전쯤 혈뇨+옆구리 통증으로 인해 병원찾아서 CT, 경정맥 조영술 등을 통해 체외충격파 시술을 받았습니다. 그리하여 약 6mm 돌을 깻습니다. 그당시는 거의 다 깨졋는데 완전하게 빠져나가지는않앗다 라고 답변받앗엇고 , 얼마후 긴급한 개인사정으로 병원을 한동안 못갓습니다.
그리고 한참을 괜찮앗는데
어제밤에 다시 콜라색 소변 과 함께, 거품뇨가 발생했습니다.
소변을 보고 나면 요도끝이 따끔거리며, 자주 화장실을 가게 됩니다. 힘주어 소변을 보면 피가 옅게 조금씩 섞여 나오는듯한데요..
2-3달만에 재발이 할수가잇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