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발목 재활.치료 받았던 하**입니다.
제 직장이 서울이라 나*병원에서 치료 그때도 쉬는동안 발목 치료 받을수 있었고. 무릎은 직장근처에서 치료 받고 있습니다
첨 작년8월 말 경 왼쪽 무릎 내측 통증있어 물리치료. 프롤로 주사. 체외충격파 치료 받았습니다. 올해 8월 중순쯤 통증 다시 생겨 작년과 동일한치료와 관절도수 등 치료 받고는 있는데...작년은 한달정도 고생한듯 한데 올해는 한달넘었고 회복속도가 느려 문의드립니다.그리고 한 의사선생님은 인대손상과 무릎이 약해져 그런거라고 하며 신경통이라고 야기하고 무릎보호대도 착용안해도 된다했는데.. 다른 의사 선생님은 인대손상도 있지만 연골문제인듯 야기하고 오래서있거나 할때는 무릎보호대 착용해도 된다고하여 어느쪽이 맞는건지 헷갈려 문의드립니다. 솔직히 MRI 안찍어봐 연골손상인지 알수 없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찍어봐야될까요?
제 직업상 오래 서있고 계단도 많이 이용해야되 무릎보호대 착용하고는 있습니다. 올해는 처음 평지 걸을때 통증과 압통도 있다 지금은 계단 오르락 내리락 또는 오래 서있을시 통증있고 무리된날은 잘때도 통증 있을때가 있습니다. 무릎도 한번 다치면 두번째는 회복 속도가 느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