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 우연히 갑상선 초음파상 결절이 있음을 발견, 조직검사 이상은 없었으나 이후 갑상선 기능 추적검사를 하였습니다.
**T4/TSH 추이변화**
1.03/2.22 (안좋다고 함) -> 1.27/2.43 -> 1.07/2.2(좋아졌다 함)-> 1.26/3.3(정상 경계치라 TSH수치 더 오르면 약 복용 고려) 여기까지 갑성선 외과 선생님 말씀
Q1) 좋아졌다 말한 수치랑 약복용 검토하란 수치 모두 정상 범주에 있어 보이는데 무슨 차이가 있어 전자는 좋은 결과고 후자는 약 복용을 고려해 봐야 하는 상황이 되는 건가요?
O2) 2년 정도 추적검사 안하다 얼마전 가정의학과 선생님께 진료를 봤는데 1.09/4.72가 나왔습니다.
약고려 해보잔 TSH수치보다 훨 높게 나왔는데 가정의학과 선생님은 정상이라고 별 문제없단 말씀을 하십니다!
외과 선생님 VS 가정의학과 선생님 말씀 중 뭐가 맞는 건가요? 내분비내과 다시 진료보고 약 복용을 고려해야 하는 상황인가요?
바쁘시겠지만 자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