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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Q&A

질문

아빌리파이정에 대한질문입니다

제가 환청이 있어서 정신과약을 먹고있는데요
제가 아침약으로 아빌리파이정30mg을 먹고
저녁에는 쎄로켈xr300mg,솔리안100mg,인베가서방정을 먹고있어요
그런데 제가 아침약을 너무많이먹는거같아서
아침약 아빌리파이정을 줄이고싶은데요
근데 주치의선생님이 아침약을 안줄여주네요
병원을 바꾸는거말고 다른방법이 없을까요?
저스스로줄이려고해서 아빌리파이정을 반으로줄이면
신경이 예민한거같고 잠도 잘잔거같지가않아서
다시 아침약을 그대로 먹게되요
아빌리파이정을 반으로줄여서 한달정도이상이없으면
주치의선생님한테 말해서 조절하려고해요
그리고 중요한건 아빌리파이정을 반으로 줄였을때가
머리도잘돌아가는거같고 덜무기력한거에요
환청도 더심해지지도않고요
아빌리파이정을 줄이고 저녁약을 더늘려달라고해도
그것도 안해주네요
어떻게해야 주치의선생님이 아빌리파이정을 줄여줄까요?
그리고 아빌리파이정을 반으로 줄여도 한달정도지나면 적응이되서 잠도잘자고 신경도 안정이될까요?
아니면 아빌리파이정을 대체할만한게 있을까요?

답변

Re : 아빌리파이정에 대한질문입니다
김윤석
김윤석 [전문의] 서울맑은 정신건강의학과의원
하이닥 스코어: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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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3
안녕하세요. 하이닥 정신건강의학과 상담의 김윤석입니다.

정신과적 약물을 감량해서 증상이 악화될 경우 다시 약을 증량한다고 해서 바로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 짧게는 수 주, 길게는 수 개월 이상의 치료 기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치의 선생님께서는 그러한 맥락에서 약물 감량에 다소 부정적일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더군다나 두 가지 이상 종류의 약물을 사용한다는 것은 증세가 가볍지 않다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기 때문에 주치의 선생님과 줄이지 못하는 이유 등에 대해서 충분한 설명을 요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