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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Q&A

질문

선생님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1년 10개월 즈음 새벽에 엉덩이 골 오른쪽으로 따끔거리는 통증을 느꼈습니다. (아마 자다가 세게 손톱으로 긁혀진 것 같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빨갛게 성이 나 있는 것 처럼 되어 있었고요.
피부과에 가서 물어보니 대충 보더니 말 그대로 피부에 성난 것 같다고 연고 바르라고 처방해 주더군요.

어제 갑자기 그 일이 불현듯 떠올라서 거울을 보니 사진처럼 되어 있었습니다.
손으로 만져보면 아주 미세하게 융기되어 있는 느낌입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1. 세균에 감염된 형태로 보이시나요? 아니면 피부가 세게 긁혀지고 남겨진 흉터일까요?
2. 만약 흉터라면 제거 가능할까요?
3. 검색하다가 '곤지름'에 대해 보게 되었는데 혹시 이게 '곤지름' 일 수 있나요?
(참고로 저는 이성애 자이며 최근 성관계는 2년 전입니다.)

내원하여 보여드는 것이 좋을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사마귀
유서례
유서례 [전문의] 이지함피부과의원
하이닥 스코어: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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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0
안녕하세요. 하이닥 피부과 상담의 유서례입니다.
현재 말씀하시는 부분이 엉덩이 골 옆쪽의 분홍색으로 동그랗게 튀어나온 부분이라면, 사진상으로는 명확하지는 않으나 사마귀 혹은 피부 양성종양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세균감염이나 긁힌 흉터나 곤지름과는 모양이 일치하지 않습니다.
직접 피부병변을 보고 진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므로 조만간에 근처 피부과 전문의 병원을 찾으셔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