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시간에 식사를 하려하면 토할 것같은 증상이 생겨서 너무 힘듭니다. 체중도 58에서 53으로 5키로 가량 빠졌구요. 제가 조금만 자극적인걸 먹으면 복통, 설사 증상이 생겨 오랫동안 고생하는 일이 잦았기 때문에 음식을 먹을때 이 음식을 먹고 또 복통, 설사 증상이 생길까하는 염려 때문에 음식을 먹으려 하면 토할 것같은 증상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위내시경 검사결과도 이상 없었구요. 이럴땐 정신과 진료를 받아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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