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0세 주부입니다 해외에 살고잇습니다
어려서 부터 피곤하면 입술주위에 물집이 생기곤햇어요
항상 입술에만 생기다가 2주정도 지나면 없어지곤해서 대수롭지않게 지낫는데
작년에는 입안도 불편하고 코옆에도 뭔가 물집이 잔잔한게 콩알만큼생겨서 헤르페스인지
몰랐는데 병원에 갔더니 헤르페스라해서 약을바르고 나았어요
올해초에 피곤하여 입술에 나더니 4월쯤에 얼굴에 갑자기 좁쌀만한것들이 갑자기 돋아서 보니
작은물집들이어서 병원에 가니 헤르페스라 해서 약먹고 나았어요 그런데 6월에 또 그렇더라고요
병원에서 하는애기가 너무 자주생긴다고 피검사해보자하여검사결과
헤르페스 1형(IgG) 5.211
헤르페스2형(IgG) 0.280
헤르페스 1형(IgM)0.128
헤르페스2형(IgM)0.143 입니다 보시다시피 다른건다괜찮은데 헤르페스 1형(IgG)가
많이 높다고 aciclovir 400 mg 을 2알씩 하루 3번 일주간복용하고 면역력 높이는약 을 혀밑에 두고 녹여 먹으며
3주먹고 일주쉬고 그러면서 3달간 먹으라 합니다
선생님 정말 이렇게 까지해야하는건지요? aciclovir 는 다 먹었지만 면역력 올리는약은 3주먹었습니다
이약을 계속 먹어야하는지요 그리고 제 수치가 정말 안좋은것인지요 해외에서 너무 답답하여 문의드립니다
1) aciclovir 400mg 2알씩 3번 일주간 복용한것이
괜찮은것인가요 너무독한것은아닌가요?
2)저의 수치가 위험한것인가요?
3) 면역력 약을 그렇게 3달간이나 먹어도 되는것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