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도 4월 중순경에 운동부하 검사 이후 약 5분 ~ 15분 정도 휴식을 취하고 심장초음파 검사를 한 결과 심장 이완기 부전과 가장 낮은 단계의 삼첨판 역류 증상이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보통 뛰거나 운동 등을 통하여 심박수가 170이 초과시 잠을 자거나 몇시간 이상의 시간이 지나지 않으면 몇분 정도 의자에 앉아 휴식을 취하여도 심박수가 100 내외로 측정이 되고 그 상태로 기립하여 있기만 하여도 심박수가 120이상이 쉽게 측정이 됩니다. 심장이 약한것 같은데 이러한 경우에는 어떻게 하여 심장을 건강하게 만들 수 있을 까요??? 병원에서 약물 치료나 수술등의 의학의 도움을 받아야 가능한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