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산부인과 상담의 강미지입니다.
옷이나 침구류 등을 통한 인체 점막으로의 성 전파성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은 드문 편입니다.
한달 가까이 지내는 동안 특별한 이상 증상이 없다면 너무 걱정마시고 지켜 보세요.
성전파성 질환을 의심할만한 질 분비물 급증이나 냄새, 혹은 외음부 병변 등이 있다면 가까운 산부인과에서 진찰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문의에 참고가 되었기를 바랍니다,감사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